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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엄마와 딸] 현대백화점과 함께한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동행

PLACE 2017.11.14 11:11

 

엄마와 딸처럼 친한 관계가 또 있을까요? 인생 최고의 단짝친구인 ‘모녀사이’지만, 이상하게도 단 둘이 여행을 떠나본 적은 드뭅니다.

현대백화점의 가을은 모녀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습니다. 지난 달 진행한 ‘엄마와 딸 포토콘테스트’에서 선정된 15쌍의 모녀와 함께 가을 추억 여행을 떠났답니다. 고즈넉한 멋이 있는 전북 완주로 떠난 모녀의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엄마와 딸 전북완주 가을추억여행코스 

  

 

엄마랑 나랑, 두근두근 설레는 여행 START!

 

  

엄마와 단 둘이 떠나는 기차 여행에 가슴이 두근두근! 여행이 주는 설렘은 떠나는 길이 가장 크기 마련이죠. 앞으로 어떤 여행을 할지, 가을의 완주 풍경은 어떨지 엄마와 함께 찾아보며 한바탕 웃음을 터뜨려봅니다. 현대백화점이 준비한 도시락도 맛있게 먹고, 셀카도 빼놓을 수 없죠. 커플룩으로 예쁘게 차려입고 떠나는 여행 길, 찰칵! 

 

 

 

김제 금산사 산책.

호젓한 숲길, 가을이 내려앉은 금산사

  

  

덜컹덜컹 달리던 기차에서 실컷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금산사’에 도착했습니다. 전북에 위치한 사찰 금산사는 가을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가을의 풍광도 참 예쁘지만, 눈 앞에 펼쳐진 알록달록 단풍을 보고 웃음짓는 엄마의 모습이 더 아름답네요. 

  

 

  

“얼마나 생각이 깊은지 몰라요. 자기 생일에 저한테 큰 꽃다발을 선물해주더라구요. 낳을 때 고생 많았다며”

- 장경희, 이연수 모녀 -

  

아직 어린 대학생인 딸이지만 속은 참 깊습니다. ‘엄마와 딸’ 콘테스트도 따님 분이 엄마와 추억을 쌓기 위해 신청하였다고 하네요. 기둥을 만지면 금산사의 정기를 받을 수 있다는 가이드의 말에 엄마 손을 붙잡고 함께 기운을 받는 장경희, 이연수 모녀. 기운 잔뜩 받아서 앞으로 남은 인생 더욱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엄마와 손을 꼭 잡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금산사의 낙엽을 즐겨 봅니다. 작은 말버릇과 웃는 방식도 어딘지 모르게 닮았던 예쁜 모녀의 가을 나들이. 가을 풍경이 예뻐 함께 웃음짓고, 평소엔 못했던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고 있다 보니 어느새 배가 꼬르륵.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퓨전한정식 고궁 담.

금강산도 식후경! 완주 맛집에서 즐기는 든든한 한끼!

  

   

여행의 가장 큰 묘미 중 하나가 바로 ‘맛집탐방’이죠! 현대백화점에서는 엄마와 딸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퓨전 고급 한정식으로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한정식 레스토랑 ‘담’은 고급스런 갤러리 형식으로 꾸며져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우리 엄마 손맛만큼 맛있는 음식에 웃음꽃도 활짝! 모든 음식은 먹는 속도에 맞춰 코스 요리로 나왔습니다. 아삭한 식감과 들깨소스의 고소한 맛이 매력인 우엉 샐러드, 각종 야채와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간 불고기 전골, 최상급 한우로 만든 육회와 떡갈비, 진득하니 맛있는 보리굴비… 끊이지 않는 진수성찬을 받으며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오스 갤러리.

가을바람 속, 엄마와 함께 달달한 커피 한잔

   

  

엄마와 함께하는 데이트에 디저트는 필수죠! 달달한 커피를 마시러 카페 ‘오스 갤러리’에 들렀습니다. 산 속에 숨겨진 오스 갤러리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명소로 현대백화점이 특별히 소개했답니다. 물안개 자욱한 입구가 몽환적이고, 들어서면 펼쳐지는 너른 호수와 정원이 장관입니다. 나른하게 햇살을 즐기는 중국 황실 전통견 ‘차우차우’가 한적한 분위기를 고조시켜주지요. 

 

 

 

카페의 내부는 외관과 색다른 분위기 입니다. 고즈넉한 유럽의 목가적인 풍경인 외관을 감상하고, 카페로 들어서는 순간 세련되고 모던한 갤러리가 펼쳐지지요. 실제로 오스 갤러리 카페는 회화, 조각, 디자인을 모두 담은 갤러리이기도 합니다. 작품을 감상하며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는 평소와 다르게 꽤 운치있답니다.

 “너무 예쁘다. 또 오고 싶다”는 엄마의 말에 “또 오면 되지!”라 답하며 환하게 웃어 보이는 딸. 달콤한 음료를 마시며 엄마와 담소를 나누고, 멋진 배경에 사진도 찍어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남깁니다.

 

 

 

갤러리 아원.

티타임과 함께 즐기는 특별 초청 음악회

  

  

맛있는 다과가 잔뜩 준비된 이 곳은 전주의 히든 플레이스, ‘갤러리 아원’ 입니다. 고전미과 현대미가 조화된 복합 문화공간인 이 곳은 150년된 소양 고택 아래에 세워졌습니다. 오늘 현대백화점은 모녀만을 위한 특별 초청 음악회를 준비했답니다. 

 

 

 

오늘의 무대는 그룹 ‘Kound Up(카운드업)’의 공연으로 채워졌습니다. 카운드업은 판소리 명창 ‘고영열’씨와 재즈 기타리스트 ‘서호연’이 함께하는 독특한 듀오입니다. 명창 고영열 씨는 인기 음악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송소희 씨와 함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가랍니다.

맛있는 다과와 훌륭한 공연, 갤러리 아원의 공간에 흠뻑 취한 모녀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공연을 즐기고 함께 앵콜을 외치다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양고택 산책.

150년의 역사가 자리한 고택에서 즐기는 고즈넉한 저녁놀

  

  

프라이빗한 공간 속에서 음악회를 마치고, 어슴푸레 해가 질 무렵 우리는 소양고택으로 향했습니다. 5분 남짓 산책길을 걸으니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택이 펼쳐집니다. 현대백화점이 갤러리 아원과 소양고택 전체를 대관하여 한적한 가을 오후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푸른 숲과 넓은 저수지를 함께 보고,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그 예쁜 얼굴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반짝반짝 보석 같은 우리 딸, 내 보물 우리 딸, 멀리 시집가서 엄마 잘 못보면 어쩌니”

- 이영숙, 김아름 모녀 –

 

2주 뒤 결혼이 예정된 김아름 예비신부님은 이영숙 어머님의 눈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봅니다. 그러더니 친정은 서울, 딸의 신혼집은 대전에 있다며 걱정하시는 어머니를 꼭 안아줍니다. 오늘 여행 어땠냐는 질문에 다 좋았지만 가장 좋은 건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는 김아름 님. 결혼 후에도 종종 어머니와 둘이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하니, 어머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죠?

 

 

 

꽉 찬 추억, 아쉬운 발길 “우리 다음에 또 와요”

  

  

가득 쌓은 추억과 함께 돌아가는 열차를 타러 갑니다. 여행 내내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더 많이 안아주었다는 엄마와 딸들. 그래서 그런지 하루 종일 돌아다닌 여행으로 피곤할 텐데도, 떠나기 전보다 얼굴도 밝아졌고 행복한 모습이었어요.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계속 여행을 떠날 모녀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록시땅의 여행선물 세트로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로션, 샤워 크림이 알차게 들어 있지요. 

 

또 하나의 선물이 있어요. 현대백화점은 모녀와의 여행에 전문 사진작가님을 초대했어요. 전문가의 손길로 담은 예쁜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드릴 예정이랍니다. 가끔 넘겨보며 행복한 오늘의 기억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현대백화점이 준비한 선물과 함께 엄마와 딸, 둘만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판소리 공연도, 맛있는 음식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것보다도 가장 좋았던 건 우리 딸, 우리 엄마와 함께 한 시간이었죠”

 

좋은 노래, 맛있는 음식, 가을의 풍경 속에서도 서로의 모습이 가장 좋았다는 엄마와 딸. 인생 최고의 단짝 친구 ‘엄마와 딸’이 함께 이루어갈 많은 일들을 현대백화점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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