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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전시와 쇼핑 모두 즐기는 특별한 공간, 아트스페이스(Art Space)

PLACE 2018.12.07 14:16

 

방문할 때마다 새롭고 독특한 컬렉션으로 가슴 설레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디자인의 형광등과 트렌디한 의상들이 매장을 더욱 빛나게 하는데요. 바로, 매 시즌마다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유니크한 제품을 선보이는 ‘아트스페이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 위치한 이곳에 아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아티스트의 예술적 감성은 물론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색다른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아트스페이스’를 다녀왔습니다. 

 

 

 

# 빛과 디자인의 만남 ‘시간을 잇다’

멀리서도 빛나는 형광등 인테리어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매장 한편에 걸려있는 의상 역시 눈길을 끕니다. 영화 <스타워즈>의 광선검이 연상되는 긴 형광등과 블랙 컬러 의상이 서로 엇갈리게 교차하는 모습이 신비로워 보이지 않나요? 마치 한편의 예술 작품 같은 모습이 유명 갤러리에 온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데요. 디스플레이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 이곳이 바로, ‘아트스페이스’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패션쇼, 미디어, 인테리어 등 다양한 무대에서 조명을 활용한 자신만의 예술관을 구축해 온 조명설치미술작가 강동우, 반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를 창조해내는 로얄레이어 서광준 디자이너의 만남으로 탄생했는데요.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대형 철제 구조물 작품과 함께 전시된 의상이 특별해 보입니다. 뒤편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작품을 만드는 작가의 생생한 작업 과정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강동우 작가와 서광준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메인 테마는 <시간을 잇다>. 시간을 이어가듯 서광준 디자이너의 의상이 부분별로 5가지 형태로 변형, 분리되어 강동우 작가의 작품과 한 겹 한 겹 이어져 있는 작품은 그 의미를 가장 잘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강동우 작가의 형광등을 활용한 작품 제작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버려진 폐형광등 더미를 발견한 작가는 전원을 켜보고 아직 제 기능을 하는 폐형광등에서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폐형광등에 예술적 숨을 불어넣어 빛을 담아내죠. 이렇게 폐형광등은 강동우 작가의 손을 거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조명 제품으로, 세 개의 형광등을 이어 또 다른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게 된 겁니다. 

또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K-패션을 알리고 있는 로얄레이어 서광준 디자이너의 감각이 돋보이는 의상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콜라주’ 기법에서 얻은 신선한 아이디어로 아이템 간 믹스 조합이 자유로운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로얄레이어의 아이덴티티 ‘변형’을 테마로 한 셔츠와 스커트, 올겨울 필수 아이템인 포근한 니트와 코트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9 S/S 패션위크 의상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패션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하시길!

 

 

 

# SHOPPING LIST 


조명.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 두 가지 기능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포인트가 되는 액자 조명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아주 특별해질 거예요. 10만 원대.

 

프린트 토트백. 하나만 들어도 포인트가 되는 독특한 패턴의 가방. 어떤 룩에도 구애받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리며, 넓은 내부 공간은 다양한 소지품을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46만 9천 원.

 

스크래치 박스백. 각진 스퀘어 디자인으로 심플함과 모던함이 매력적인 가방입니다. 패턴이 입혀진 손잡이가 특징.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다양한 분위기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26만 8천 원.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 베이직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화이트 카라와 소매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허리 부분의 소매와 비슷한 벨트가 특징. 26만 8천 원.

 

그레이 스트라이프 스커트. 스니커즈나 구두 모두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스커트입니다. 양쪽 포켓 장식이 유니크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24만 8천 원.

 

체크 후드 셔츠. 따뜻해 보이는 체크무늬와 편안한 핏으로 어디든 무난하게 매치시켜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 후드가 달려있어 발랄하고 귀여운 코디를 강조하고 싶은 날에 제격! 19만 8천 원.

 

 

 

매 시즌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만날 수 있는 즐거운 공간. 올겨울 사랑하는 사람과 쇼핑과 전시, 두 가지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아트스페이스’에 들러보면 어떨까요? 분명 특별한 하루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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